VSCode에는 Markdown을 PDF로 export할 수 있는 유용한 plugin(링크)이 있다. 해당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LaTeX 수식이 있는 Markdown 파일을 PDF로 export해보자. 마지막 부분에는 Apple Silicon(M1) macOS에서 발생하는 timeout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별도의 chromium 다운로드 과정 또한 설명한다.
위 HTML tag를 추가한 뒤에 export를 진행하면, 아래와 같이 깔끔하게 TeX가 렌더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!
렌더링이 잘 된 결과 PDF의 일부.
3. (ARM64) Chromium 다운로드 및 경로 설정
macOS (M1, Apple Silicon) 또는 ARM64 Windows에서는 별도로 해당 아키텍쳐 전용 Chromium을 다운로드해 주는 것이 속도 향상에 큰 영향을 준다. 특히나 macOS에서 PDF Export에 2~3배 이상의 체감 속도 향상이 있었으니 반드시 설정해주도록 하자. 여기서는 macOS Apple Silicon 기준으로 설명한다.
그런데 왜 Chromium일까, 잘 보니 내부적으로 Markdown을 chromium으로 렌더링한 후 이를 PDF로 출력하는듯 하다. 결과물이 깔끔하니 잘 활용한 듯 하다.
먼저 Chromium release page(링크)에 접속하여 하단 릴리즈들 중 “Chromium for Mac ARM”을 선택하고 다운로드를 진행한다. 압축을 해제한 후 /Applications 폴더로 Chromium.app 어플리케이션을 이동하여 설치하도록 하자.
Chromium 손상된 어플리케이션 등의 오류 발생 시 해결방법
macOS Ventura에서는 해당 문제가 확정적으로 발생하였다. macOS에서 실행하는 binary는 모두 signature가 필요한데, 여기서 다운로드한 snapshot 빌드에는 사인이 되어있지 않는듯 하다.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 뒤 실행하면 문제없이 실행할 수 있다.
위 명령어는 해당 바이너리의 출처 정보(Attribute)를 삭제한다.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보안 이슈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알아두어야 할 듯 하다.
설치와 실행이 문제없이 된다면, 이제 VSCode의 설정(커맨트 팔레트 Cmd+Shift+P 등으로 “사용자 설정 (User Settings)”에서 설정을 변경해주자. 상단 검색창에 Markdown PDF를 검색하면 친절하게(?) 관련 설정이 필터링된다. 우리가 관심있는 설정은 “Markdown-pdf: Executable Path“이다. 해당 설정을 아래와 같이 변경해주도록 하자.
기본적으로 extension이 다운로드하는 Chromium(Intel)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